2026년 7월 9일(현지시간 목요일) 미국 증시는 반도체·빅테크 주도 반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43.64(+0.81%)로, 나스닥(NASDAQ)은 26,206.89(+1.30%)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2,487.41(+0.27%)로 각각 마감했다. 주목 종목 중 샌디스크(SNDK)가 +7.59%, 메타(META)가 +4.70%, 마이크론(MU)이 +4.52%로 두드러졌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 7,291.91(+0.62%), 코스닥 794.00(−4.48%)의 전 거래일 종가를 출발점으로 금요일 장을 맞이한다.
간밤 미국 지수·지표
| 지수·지표 | 종가(레벨) | 전일 대비 |
|---|---|---|
| S&P 500 | 7,543.64 | +0.81% |
| 나스닥(NASDAQ) | 26,206.89 | +1.30% |
| 다우존스 | 52,487.41 | +0.27% |
| 달러인덱스(DXY) | 100.92 | +0.01% |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4.54% | −0.03%p |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 5.05% | −0.01%p |
| WTI 유가 | $71.87 | −0.29% |
| USD/KRW | 1,505.0 | −1.5원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국채에 투자하면 받는 이자율)는 4.54%로 전일 대비 0.03%p 내렸고, 30년물은 5.05%로 0.01%p 소폭 하락했다. 장기금리 레벨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성장주·AI 반도체 등 고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종목에 부담 요인이다. 다만 이날 소폭 하락 전환이 나스닥 기술주 반등에 숨통을 터줬다.
간밤 주요 뉴스
① SK하이닉스(SKHY), 오늘 나스닥 상장 — 메모리 섹터 지각변동
SK하이닉스가 약 280억 달러 규모로 7월 10일(한국시간 금일) 나스닥에 'SKHY' 티커로 상장한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NVIDIA) HBM(고대역폭 메모리) 1순위 공급사이며, 이번 상장은 마이크론(MU)에 대한 경쟁 심화 우려와 함께 자본 순환(로테이션) 압력을 유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 코스피 반도체 종목에도 수급 파장이 예상된다.
출처: TradingKey
② 마이크론, 미국 팹(반도체 공장) 투자 2,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마이크론은 2035년까지 미국 팹(fab) 및 기술 투자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리고,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앤트로픽(Anthropic)의 차세대 AI 시스템의 메모리·스토리지 핵심 공급사로 지정되며 HBM 및 스토리지 기술 공동 개발 협약도 체결했다.
출처: Robinhood/Nasdaq(RTTNews), TradingKey
③ 메타, 캐나다 데이터센터 100억 달러 투자·커스텀 AI 칩 9월 생산 착수
메타는 캐나다 앨버타주 스터전 카운티에 100억 달러 규모의 첫 캐나다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메타가 GPU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설계한 AI 전용 칩을 9월부터 생산 개시할 예정이라는 내부 메모가 보도됐다.
출처: CNN Markets/TipRanks, StockAnalysis
④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 반도체 섹터 충격파 진원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익실현 매물로 반도체 섹터가 급락했던 충격은, 아시아 반도체 벤치마크 지수(한국 코스피 포함) 반등과 함께 미국 반도체주의 기술적 회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씨티(Citi)는 중국산 메모리 칩이 국제적 인정을 받기 시작하며, DRAM·NAND 가격의 '마진 오버행(이익률 하락 불안감)' 내러티브가 형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Benzinga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①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 — AI 메모리 제왕, 경쟁 격화 속 반등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948.80 |
| 금일 종가 | $991.64 (+4.52%) |
| 거래량 | 40,544,835주 |
| 시가총액 | — |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026년 3분기(5월 종료) 매출 415억 달러로 자체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했고, 4분기에는 500억 달러 매출을 예고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고객과 16건의 다년 구매 확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메모리 업계에서 전례 없는 구조다.
마이크론은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용 메모리·스토리지의 1순위 공급사로 지정됐으며, 앤트로픽 최신 파이낸싱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도 참여했다. 아울러 포드(Ford)와 자동차 분야 전략 공급 계약도 체결해 AI 데이터센터 외 수요원 다변화에 나섰다.
단기 리스크도 분명하다. 오늘 나스닥에 상장하는 SK하이닉스(SKHY)는 HBM 분야 1순위 경쟁자로, 자본 순환 압력을 줄 수 있다. 또한 억만장자 투자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마이크론 주식에 공매도(빌려서 파는 베팅) 포지션을 취한 것이 알려졌다. 기술적으로도 지난 2주간 주가가 약 −9.79% 하락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시나리오: 상승 — SK하이닉스 상장일 변동성 소화 후 앤트로픽 딜·500억달러 가이던스 모멘텀 재부각 시 $1,000 재탈환 시도 가능. 하락 — SKHY 흥행 성공으로 HBM 경쟁 부각, 마이클 버리 숏 심리 확산 시 추가 조정 위험. 핵심 트리거: SKHY 첫날 공모가 대비 등락폭, 7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② 샌디스크(SanDisk) — 번스타인 목표가 충격, 다년 랠리의 기술적 복귀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1,727.18 |
| 금일 종가 | $1,858.27 (+7.59%) |
| 거래량 | 13,159,812주 |
| 시가총액 | — |
번스타인(Bernstein)이 샌디스크의 목표주가를 기존 $1,700에서 $3,000으로 대폭 상향하고 아웃퍼폼(매수) 등급을 유지하며 SNDK 주가가 약 10%가량 급등, S&P 500과 나스닥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번스타인 보고서 이후 거래량이 크게 확대되며 기관·개인 투자자 모두 공격적인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됐다.
샌디스크의 최근 분기 매출은 약 59억 5천만 달러에 총이익률 약 56%, 영업이익률 약 40%로 실질 수익성도 뒷받침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연초 이후 주가가 약 635% 상승해 시장 내 가장 강력한 모멘텀 종목 중 하나였다.
다만 연초 대비 급등 후 7월에만 약 24% 하락하는 등 급격한 조정이 먼저 있었고, 현 주가수익비율(P/E·기업이 버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이 64배 수준으로 고평가 논란도 있다. 씨티는 중국 메모리 칩의 경쟁력 확보로 DRAM·NAND 가격 상단이 눌릴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SNDK는 기술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약 $1,958)을 여전히 하회 중이다.
시나리오: 상승 — 번스타인 목표가 $3,000을 신뢰하는 기관 자금 지속 유입 시 고점 회복 가능. 하락 — NAND 가격 사이클 하락 전환, 중국 메모리 경쟁 심화 시 추가 변동성 확대. 핵심 트리거: SNDK 실적 발표 일정(날짜 미공개, 골드만삭스는 '강력한 분기'를 예고), SK하이닉스 SKHY 상장 흥행 여부.
③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 클라우드·캐나다·자체칩 삼각편대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603.12 |
| 금일 종가 | $631.48 (+4.70%) |
| 거래량 | 25,282,764주 |
| 시가총액 | $1.60T |
메타는 7월 1일 잉여 컴퓨팅 파워를 고객에게 임대하는 클라우드 사업('메타 컴퓨트')을 공개해 주가가 당일 9% 급등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과 자체 AI 모델을 패키지로 제공하면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3대 클라우드 플랫폼과 경쟁하며 새로운 매출원을 창출할 수 있다.
메타는 최근 자사 '슈퍼인텔리전스 랩'이 개발한 첫 이미지 생성 모델 '뮤즈 이미지(Muse Image)'를 공개했으며, 이를 광고주 대상 이미지 생성 도구에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 GPU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자체 설계한 AI 전용 칩의 9월 생산 개시 계획도 내부 메모를 통해 알려졌다.
메타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56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9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는 올해 자본적 지출(capex·설비투자)로 최대 1,45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이 대부분이 AI 인프라에 집중된다. 2분기 실적 발표는 7월 29일(한국시간 7월 30일 이른 아침)이며, 애널리스트들은 약 60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시나리오: 상승 — 7월 29일 실적에서 광고매출 호조와 메타 컴퓨트 구체적 수익화 로드맵 제시 시 반등 탄력 확보. 하락 — AI 설비투자 지속 증가에 따른 수익성 우려 및 규제 리스크(프랑스 퍼블리셔 비용 소송 등) 현실화 시 조정 가능. 핵심 트리거: 7월 29일(한국시간 7월 30일 오전) 2분기 실적 발표.
④ 엔비디아(NVIDIA) — 고점 대비 조정, 中 자체 AI칩 리스크 부각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204.12 |
| 금일 종가 | $202.78 (-0.66%) |
| 거래량 | 130,728,739주 |
| 시가총액 | $4.91T |
엔비디아는 이날 −0.66% 소폭 하락 마감했다. 중국 딥시크(DeepSeek)가 엔비디아 GPU 의존을 끊기 위해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가 전날 나오며 주가가 2% 하락한 영향이 이어졌다. 엔비디아 측은 삼성의 2분기 실적이 'AI 밸류에이션 우려'를 되살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반면 긍정적 시각도 여전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를 '독보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프랜차이즈'로 평가하며 매수를 권유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54%로 고점 대비 소폭 내린 것도 성장주인 엔비디아에 약간의 지지 요인이 된다.
시나리오: 상승 — 중국 자체칩 우려가 과장됐다는 인식 확산, 데이터센터 수요 지속 확인 시 전고점 재도전. 하락 — 딥시크 자체칩 상용화 현실화, 장기금리 재상승(5% 재접근) 시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핵심 트리거: SK하이닉스 SKHY 상장 후 HBM 공급망 판도 변화,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일정(날짜 미확인으로 구체 날짜 미기재).
⑤ 테슬라(Tesla) — '뉴스·화제성 픽': 애널리스트 업그레이드·로보택시 확장으로 반등
※ 이 종목은 금일 '뉴스·화제성 픽'으로 선정됐습니다. 거래대금 순위 외 로보택시 확장, 실적 예정, 애널리스트 업그레이드 등 화제성을 반영한 선정입니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394.06 |
| 금일 종가 | $406.55 (+3.17%) |
| 거래량 | 36,519,720주 |
| 시가총액 | $1.53T |
테슬라 주가는 FSD(완전자율주행)·로보택시 일정에 대한 신중한 코멘트로 초반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자율주행 및 로봇 관련 장기 성장 스토리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핵심 기술적 지지선을 회복했다. 애널리스트 업그레이드가 주가 +3.2% 상승을 이끌었다.
테슬라는 2분기에 480,126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 월스트리트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마이애미 로보택시 서비스는 차량에 인간 안전 요원을 탑승시키지 않은 첫 도시 출시로 기록됐으며, 테슬라를 AI·로봇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는 일론 머스크 CEO의 장기 전략을 뒷받침한다.
테슬라의 2분기 실적 발표는 7월 22일(한국시간 7월 23일 이른 아침)로 예정돼 있다. 다만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이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0배 이상으로, FSD·로보택시 수익화 지연 시 멀티플 급락 위험이 있다 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시나리오: 상승 — 7월 22일 실적에서 이익률 개선·로보택시 수익화 로드맵 제시 시 반등 가속화. 하락 — 배달량 증가가 가격 인하·마진 하락을 동반했을 경우, FSD 규제 리스크(뉴저지 로보택시 금지 법안 등) 현실화 시 재하락. 핵심 트리거: 7월 22일(한국시간 7월 23일) 2분기 실적 발표.
오늘 한국 증시 관전 포인트·전망
코스피는 전일 종가 7,291.91(+0.62%), 코스닥은 794.00(−4.48%)을 출발 환경으로 금요일 장을 연다. 미국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한 점, 달러인덱스가 100.92로 안정적이며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원화 강세)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코스닥의 전일 급락(−4.48%)이 보여주듯 중소형 성장주·코스닥 종목은 변동성이 높게 유지 중이다.
가장 큰 변수는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SKHY)이다. 일본·한국 증시가 이날 상승하며 SK하이닉스와 기오시아(키옥시아)가 약 8%씩 오르고 삼성전자와 소프트뱅크도 동반 상승했다 는 점은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러나 SKHY 상장 흥행 여부에 따라 국내 SK하이닉스 현물 수급이 교란될 수 있다. 글로벌 자금이 SKHY로 몰리면 코스피 상장 SK하이닉스에서 이탈하는 '분산 효과'가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10년물 금리 4.54%, 30년물 5.05%의 고금리 환경은 코스닥 내 AI·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속시키는 요인이다. WTI 유가가 $71.87로 하락한 점은 정유·에너지 관련 수급에는 부정적이지만, 수입 물가 안정 측면에선 한국 제조업에 긍정적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미국 메모리 섹터 반등을 따라 출발 분위기가 나쁘지 않으나, SKHY 상장 결과가 장 중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전일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을 노릴 수 있으나, 거래대금 회복 없이는 저점 확인에 시간이 필요하다.
암호화폐 시황·수급·뉴스 분석
| 코인 | 업비트(₩) | 24h | 바이낸스($) | 김프 |
|---|---|---|---|---|
| USDT 테더 | ₩1,492 | -0.07% | $1.00 | -0.9% |
| BTC 비트코인 | ₩94,276,000 | -0.04% | $63,220.26 | -1.0% |
| ETH 이더리움 | ₩2,602,000 | -0.12% | $1,744.31 | -1.0% |
| XRP 리플 | ₩1,630 | -0.18% | $1.09 | -0.9% |
기준환율 USD/KRW ₩1,506.25 · 김프(김치 프리미엄)=업비트 원화가가 ‘바이낸스 USDT가×기준환율’ 대비 얼마나 비싼지(테더는 기준환율 대비). (+)=국내 프리미엄(빨강)·(−)=역프리미엄(파랑). 출처: 업비트·바이낸스·Twelve Data, 작성시점 공개 시세.
[수급] 비트코인(BTC) 업비트 가격은 ₩94,276,000, 바이낸스 기준 달러 환산가는 약 $62,548(기준환율 1,506.25 적용)이며, 김치 프리미엄(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보다 높거나 낮은 정도)은 −1.0%로 역프리미엄 상태다. 이더리움(ETH)과 리플(XRP) 역시 각각 −1.0%, −0.9%의 역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역프리미엄은 국내 원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해외 대비 위축돼 있음을 뜻하며, 해외 투자자 입장에선 이론상 차익 거래(업비트에서 사서 해외에 팔면 이익) 유인이 발생하는 상태다. 업비트 24h 거래대금은 BTC 657억원, XRP 536억원, ETH 439억원, USDT 409억원으로 고른 분포를 보이며 국내 거래가 완전히 소강 상태는 아님을 시사한다.
글로벌 수급 면에서 7월 8일(현지시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는 8,49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이더리움 현물 ETF는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7,050만 달러를 끌어모았다. 이 엇갈린 흐름은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으로 단기 선호가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애널리스트들은 ETF 자금 동향을 핵심 기관 심리 지표로 주시하고 있다. 비트코인 ETF 중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5,910만 달러 유출을 기록한 반면,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는 5,280만 달러 유입으로 부분 상쇄했다.
[뉴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의회의 CLARITY 법안 청문회(7월 17일, 한국시간 7월 18일 이른 아침)를 다음 규제 모멘텀으로 주목하고 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고조 보도가 나왔을 때 비트코인은 실시간으로 약 $62,000 수준으로 즉각 반응하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구조를 재확인했다. 또한 2026년 연간 누적 기준으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54억 달러가 순유출됐으며, 특히 6월은 ETF 출시(2024년 1월) 이후 최악의 월간 유출(45억 달러)을 기록했다.
향후 관전 포인트: 7월 14일(한국시간 7월 15일 오전)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 방향과 가격의 단기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TechTimes, Blockonomi, KuCoin, Crypto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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