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 STORY데일리 · 개장 · 2026-08-04
JOSH PARK INVEST · 데일리 개장 브리핑
나스닥 +2.13% · S&P500 +1.48% 반등, MS·아마존 어닝 서프라이즈 주도
2026년 8월 4일(화) · 마이크로소프트 Q4 매출 18% 급증·아마존 AWS 37% 성장에 빅테크 랠리 재점화…팔란티어 실적 발표 후 한·미 증시 방향성 촉각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AI 클라우드 어닝 서프라이즈(실적 기대치 대비 큰 폭의 초과 달성)를 연달아 내놓으며 간밤 뉴욕 증시를 들어올렸다. 나스닥(NASDAQ)은 +2.13%, S&P 500은 +1.48%, 다우존스는 +1.32% 올랐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4.69%로 소폭 하락(−0.06%p)하며 성장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 중단을 선언하며 WTI 유가도 $80.00(−0.42%)으로 안정됐다. 전일 코스피가 −5.12%로 급락 마감한 국내 증시가 이 온기를 얼마나 흡수할지 주목된다.

주요 지수 등락률개장 브리핑 · 전일 대비−5.12%KOSPI+2.44%KOSDAQ+1.48%S&P 500+2.13%나스닥+1.32%다우존스INVEST STORY출처: 지수 데이터
그림. 주요 지수 일간 등락률(막대) — 상승=빨강/하락=파랑.

SECTION 1

간밤 미국 지수 · 지표

미국 3대 지수 및 주요 지표 (2026-08-04 기준, 현지 8월 3일 마감)
지수 / 지표 종가(레벨) 일간 등락
S&P 500 7,600.50 +1.48%
나스닥(NASDAQ) 종합 25,913.90 +2.13%
다우존스 53,178.41 +1.32%
미 국채 10년물 금리 4.69% −0.06%p
미 국채 30년물 금리 5.23% −0.04%p
달러인덱스(DXY) 99.97 +0.08%
WTI 유가 $80.00 −0.42%
USD/KRW 1,429.4 +0.6원
KOSPI (전거래일 종가) 6,257.45 −5.12%
KOSDAQ (전거래일 종가) 737.35 +2.44%

※ KOSPI·KOSDAQ은 전 거래일(8월 3일) 마감 수치. 미국 지수는 현지 8월 3일(월) 마감. 10년물·30년물 금리 레벨은 변동분(%p)과 구분. 출처: 확정 제공 데이터, Investing.com

이번 세션의 핵심 열쇠는 미국 국채 장기금리였다. 10년물이 4.69%, 30년물이 5.23%로 전일 대비 각각 하락하며, AI·기술 성장주에 부담이 됐던 금리 레벨이 숨통을 틔웠다. 장기금리가 높을수록 미래 이익에 높은 할인율(현재 가치를 낮추는 이자율)이 적용돼 고밸류에이션 성장주가 약해지는 구조인데, 금일 소폭 하락이 빅테크 반등의 촉매 중 하나로 작용했다. 달러인덱스는 99.97로 사실상 100 선 아래를 유지하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했다.

간밤 미국 지수 · 지표 · 핵심 요약MS·아마존 실적 서프라이즈 + 장기금리 소폭 하락 + 유가안정의 삼박자가 맞아 나스닥 이틀 연속 상승세를 만들었다.

SECTION 2

간밤 주요 뉴스

① 마이크로소프트, 회계연도 Q4 깜짝 실적 공개 → 주가 급등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8% 급등했다. Q4(2026년 4월~6월) 매출은 $900억으로 시장 예상치 $876억+2.7% 상회했고, 주당순이익(EPS) 조정치도 $4.74로 컨센서스 $4.24를 크게 웃돌았다. MS는 AI 연구소 앤트로픽(Anthropic) 투자에서 $32억의 투자이익과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비용이 예상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AI 기업용 코파일럿(Copilot) 유료 좌석 수는 3,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4월의 2,000만 개에서 빠르게 늘었다. 출처: CNBC

② 아마존, 분기 매출 첫 $2,000억 돌파 · AWS 18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
아마존 클라우드 부문(AWS)은 전년 대비 +37% 성장해 18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총매출은 $2,006억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2,000억을 넘어섰다. 8월 3일(현지시간) 아마존 주가는 장중 신고가 $287.16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3조을 돌파, 미국 역사상 다섯 번째로 시총 3조 달러를 넘긴 기업이 됐다.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연간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를 $2,200억으로 상향 조정했다. 출처: CNBC, TradingKey

③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선언 → 유가 급락, 증시 위험선호 회복
8월 3일(현지시간) 미국 프리마켓부터 뉴욕 3대 지수 선물이 동반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고 외교 협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하면서 유가가 급락했고, MS·아마존 실적 이후 빅테크에 대한 위험선호(risk appetite)가 회복됐다. 원유 가격은 공급 위험 감소와 OPEC+ 증산 계획에 하루 −8% 이상 하락했다. 출처: TradingKey

④ 팔란티어, 8월 3일(현지) 장 마감 후 Q2 2026 실적 발표 예고
팔란티어는 8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이번 Q2 시장 컨센서스(합의 전망치)는 매출 $18억 1,200만, EPS $0.34였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AI 관련 지출을 확인한 가운데, 이번 주 초점은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수요와 AMD의 AI 하드웨어로 이동했다. 출처: TradingKey

간밤 주요 뉴스 · 핵심 요약MS·아마존 실적이 'AI 클라우드 수요는 현실'임을재확인하며 이번 어닝 시즌의 키 메시지로 자리 잡았다.

SECTION 3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① MSFT 마이크로소프트 — AI 코파일럿이 실적을 바꿨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464.72
금일 종가$487.65 (+4.93%)
거래량61,661,383주
시가총액$3.62T

마이크로소프트의 FY2026 Q4(4~6월) 매출은 $900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6억으로 같은 기간 +18% 늘었다. EPS는 시장 기대치 대비 +11.79%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이에 주가는 이튿날 +14.68% 급등으로 화답했다. 금일 주가는 $487.65(+4.93%)으로 마감, 실적 발표 이후의 시장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MS의 애저(Azure) 클라우드 매출은 FY2026 Q4에 +43% 성장했으며, 직전 주 구글 클라우드(+82%)와 함께 하이퍼스케일러 AI 인프라 수요가 꺾이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유료 M365 코파일럿 좌석 수는 3,000만 개를 돌파해 4월(2,000만 개) 대비 빠르게 확산됐다. 향후 시나리오: 애저 성장 가속도 유지가 확인되는 한 주가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수 있다. 다만 2026년 연초 이후 주가가 약 −19% 하락한 상태에서 회복하는 과정이므로, 밸류에이션 재확장의 속도가 관건이다.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10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출처: Microsoft IR, CNBC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MS는 애저 +43%·코파일럿 3,000만 좌석이라는 숫자로'기업 AI 침투'가 실질 매출로 전환됐음을 증명했다.

② AMZN 아마존 — 시총 $3조 클럽 입성, AWS가 이끈 첫 분기 $2,000억 매출

아마존 (AMZN)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271.58
금일 종가$284.02 (+4.58%)
거래량86,036,639주
시가총액$3.06T

아마존은 분기 역사상 처음으로 총매출 $2,006억을 달성했고, AWS는 전년 대비 +37%를 기록했다. 8월 3일 장중 신고가 $287.16을 터치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해 미국 5번째 3조 달러 기업이 됐다. 당일 주가는 $284.02(+4.58%) 마감이다.

다만 분기 순이익 $626억 중 상당 부분은 앤트로픽 투자에서 발생한 비영업 세전 이익 $534억으로 구성됐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76억 유출로 전환됐다. 향후 시나리오: AWS 성장률이 2021년 이래 최고치인 +37%를 기록했고 , 거대한 AI 설비투자 사이클이 실제 클라우드 수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입증되는 한 주가 상승 기조가 유지될 수 있다. 단, 잉여현금흐름 적자와 설비투자 급증이 중장기 수익성 논란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출처: Amazon IR, CNBC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아마존은 AWS 37% 성장과 $3조 시총 입성으로 'AI클라우드 왕좌' 경쟁에서 존재감을 확인했지만, 천문학적CapEx로 인한 잉여현금흐름 적자는 지켜봐야 할 변수다.

③ NVDA 엔비디아 — MS·아마존 CapEx 확대 수혜 수요 재확인

엔비디아 (NVDA)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200.75
금일 종가$206.64 (+2.93%)
거래량127,547,828주
시가총액$5.01T

엔비디아는 $206.64(+2.93%) 마감했다. 간밤 직접적인 실적 발표는 없었으나, MS 애저 +43%·아마존 AWS +37% 성장은 대규모 AI GPU 수요의 지속성을 간접적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한편 구글이 2028년까지 자체 AI 가속기 TPU v9를 1,200만~1,500만 개 수준으로 배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이것이 엔비디아 GPU 출하(2028년 추정 1,240만 개)를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출처: TradingKey

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는 MS·아마존·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설비투자 가이던스 유지가 핵심 트리거다. 하락 시나리오는 구글 자체 칩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현실화되거나, 미국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가 추가로 강화되는 경우다. 삼성·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과도 연동되는 만큼 국내 반도체 섹터와 동조화 폭이 크다.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엔비디아는 빅테크 클라우드 CapEx 확대 기조의 '최대수혜주'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구글 자체 칩 확장이라는경쟁 리스크에도 주목해야 한다.

④ MU 마이크론 — 메모리 차익 매물 소화 중

마이크론 (MU)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823.03
금일 종가$829.50 (+0.79%)
거래량42,015,788주
시가총액

마이크론은 $829.50(+0.79%)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간밤에는 메모리 반도체 종목이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아 마이크론이 이 그룹의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출처: TradingKey

아마존 측은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칩 가격 상승과 운송 비용 증가가 비용 압박 요인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는 HBM·DRAM 수요 강세가 공급자(마이크론)에겐 판가 유리로 작용하는 동시에, 수요처(클라우드 기업)에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는 양면성을 보여준다. 향후 시나리오: HBM 공급 계약이 견조한 한 주가 지지력은 유지되나, 메모리 업사이클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가 제기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출처: Yahoo Finance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마이크론은 수요 강세 속 메모리 가격 상승의 공급자 수혜를누리고 있으나, HBM 경쟁(삼성·SK하이닉스)과 수요처비용 압박이 균형점을 어디서 찾는지가 관건이다.

⑤ PLTR 팔란티어 — 8연속 어닝 비트 기대감, 오늘 밤 실적 공개 (뉴스·화제성 픽)

팔란티어 (PLTR)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23.06
금일 종가$125.65 (+2.10%)
거래량67,056,359주
시가총액$288.5B

※ 이 종목은 이번 호의 뉴스·화제성 픽으로 선정됐습니다. 간밤 거래 활발 상위 4종목 외에 실적 발표 직전 시장의 화제를 독점하고 있어 추가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팔란티어는 $125.65(+2.10%) 마감했다. 8월 3일(현지시간) 장중 팔란티어는 +2% 이상 상승하며 $126을 단기 돌파하는 저점 매수세가 유입됐다. 팔란티어는 이날 장 마감 후 Q2 2026 실적을 발표했으며, 8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갈지가 최대 관심사였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8억 1,200만, EPS $0.34였다.

Q1 2026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85% 급증하고 미국 상업용 매출이 +133%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14% 하락했다. 이는 '실적은 좋아도 주가는 하락'하는 셀 온 뉴스(Sell on News) 패턴이 반복됐음을 뜻한다. 팔란티어 자체 가이던스는 Q2 매출 약 $18억 1,000만, EPS $0.35로 제시됐으며 연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가이던스는 $42억~44억 수준이다.

팔란티어 주가는 2025년 11월 고점 $207.52 대비 약 −39% 하락한 상태다. 웨드부시(Wedbush)와 씨티(Citi)는 강력한 상업 AI 성장과 높은 고객 유지율을 근거로 $230~235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향후 시나리오: 실적 발표 결과 매출·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상회하면 $145(피보나치 저항선)까지의 반등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기대치 하회 시 $100 지지선 재테스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MD 실적(8월 4일, 현지)과 함께 이번 주 AI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수요의 가늠자 역할을 한다. 출처: TradingKey, TradingKey

※ 팔란티어 Q2 실적은 현지 8월 3일(월) 장 마감 후 공개됐습니다. 주가 반응은 8월 4일(화) 현지 정규장에서 나타납니다.

미국 주목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팔란티어는 8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과 AI 소프트웨어대장주 타이틀을 보유하면서도 '좋은 실적 = 주가하락'이라는 밸류에이션 함정에 빠진 상태로, 이번 Q2결과가 그 인식을 바꿀 변곡점이 될지 주목된다.

SECTION 4

오늘 한국 증시 관전 포인트 · 전망

전 거래일 코스피는 6,257.45(−5.12%)로 급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 이상 하락했고, 코스피가 약 −5%까지 밀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면 코스닥은 737.35(+2.44%)로 대형주 하락과 반대 방향성을 보이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출처: TradingKey

오늘 국내 증시 출발 환경을 결정할 주요 요인들을 정리한다.

① 미국 빅테크 실적 온기 — 반도체 반등 여부가 핵심
간밤 MS(+4.93%)·아마존(+4.58%)·엔비디아(+2.93%)의 동반 상승은 전일 급락을 주도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등 기대감을 키운다. AI 설비투자 수요 확인은 HBM·DRAM 수요 지속성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다만 코스피 자체가 금일 '시초가'에서 실제로 어떻게 출발할지는 개장 전까지 단정할 수 없다.

② 원·달러 환율 1,429원대 — 외국인 수급 변수
USD/KRW 1,429.4(+0.6원)으로 강달러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환율이 추가로 올라 1,430원 선을 위협할 경우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반대로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 외국인 순매수 전환의 촉매가 될 수 있다.

③ 팔란티어 실적 결과와 AMD 실적 예고
8월 4일(현지시간·화요일) 장 마감 후 AMD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AMD는 AI 가속기 수요의 가늠자로, 결과에 따라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팔란티어의 Q2 실적(현지 8월 3일 발표)에 대한 주가 반응이 오늘 뉴욕 현지 정규장에서 나타나므로, 한국시간 기준 오늘 밤 미 증시 방향도 이미 개장 전부터 점검이 필요하다. 출처: TradingKey

④ ISM 제조업 PMI 발표 (현지 10:00 AM ET / 한국시간 8월 4일 밤 11시)
8월 4일(현지 월요일) 동부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8월 4일 밤 11시), ISM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경기 방향성을 보여주는 선행지표)가 발표된다. 수치가 기준선 50을 하회하면 경기침체(리세션) 우려가 재점화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 출처: TradingKey

오늘 한국 증시 관전 포인트 · 전망 · 핵심 요약미국 빅테크 실적 온기가 전일 급락 충격의 완충재가 될 수있으나, 환율·ISM PMI·팔란티어 실적 반응이라는 세가지 변수가 실질적인 반등의 폭과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SECTION 5

암호화폐 시황 · 수급 · 뉴스

암호화폐 시세 · 김치 프리미엄
코인업비트(₩)24h바이낸스($)김프
USDT 테더₩1,423-0.56%$1.00-0.5%
BTC 비트코인₩90,340,000-0.61%$63,501.85-0.5%
ETH 이더리움₩2,646,000-1.89%$1,858.59-0.4%
XRP 리플₩1,531-1.42%$1.08-0.4%

기준환율 USD/KRW ₩1,429.78 · 김프(김치 프리미엄)=업비트 원화가가 ‘바이낸스 USDT가×기준환율’ 대비 얼마나 비싼지(테더는 기준환율 대비). (+)=국내 프리미엄(빨강)·(−)=역프리미엄(파랑). 출처: 업비트·바이낸스·Twelve Data, 작성시점 공개 시세.

[수급] 김치프리미엄 역프리미엄과 국내 거래 위축
현재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XRP 모두 업비트 기준 바이낸스 대비 −0.4~−0.5%역프리미엄(일명 역김치프리미엄) 상태다. 역프리미엄이란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상태로, 국내 매수세가 해외 대비 약하거나 원화 유동성이 위축됐다는 신호다. 테더(USDT)도 마찬가지로 −0.5% 역프리미엄을 나타내며 원화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기보다 관망 중임을 시사한다.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은 BTC 832억 원, ETH 396억 원, XRP 507억 원으로, 주요 코인 합산 기준 전반적으로 활발하지 않은 수준이다.

지난주(7월 27~31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총 $6,153만 순유출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이어온 순유입 흐름을 끊었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같은 기간 $2,742만 순유입으로 4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 5~6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누적 $80억 이상이 유출된 바 있어 , 7월 이후의 회복 흐름이 '반등'인지 '회복'인지가 여전히 불분명하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들은 현재 약 130만 BTC를 보유 중이다. 출처: bloomingbit / Wu Blockchain, Crypto Briefing

[뉴스] 매크로 변수와 이더리움 상대 강세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 며칠간의 다중일 순유입을 기관 수요 회복의 증거로 해석했으나, 거시 관점에서 보면 7월 비트코인 ETF 순유입 합계는 $2억 500만으로 역대 최저 월간 유입 기록에 근접한 수치다. 이는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선언으로 위험선호(Risk-on)가 살아난 주식시장과 달리 암호화폐 시장은 기관 수요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임을 보여준다. 반면 ETH ETF는 7월 한 달간 $3억 4,285만이 유입돼 4월에 근접하는 선전을 보였고, ETH가 BTC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CoinDesk

※ 향후 관전 포인트: 8월 8일(금, 현지)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수(NFP, 한국시간 8월 8일 21:30 KST) — 예상치 대비 강한 지표가 나오면 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비트코인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고, 약한 지표는 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 단정적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참고 정보입니다.

암호화폐 시황 · 수급 · 뉴스 · 핵심 요약BTC 역프리미엄과 ETF 주간 순유출은 국내외 기관매수세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ETH의상대 강세와 NFP 결과가 단기 방향성의 열쇠가 될전망이다.

※ 본 뉴스레터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 박철웅 기자 | 투자이야기(INVEST STORY) | 2026-08-04 08:50 KST

간밤 미국 주목 종목거래대금 상위 · 등락률MU 마이크론+0.79%MSFT 마이크로소프트+4.93%NVDA 엔비디아+2.93%AMZN 아마존+4.58%PLTR 팔란티어+2.10%INVEST STORY출처: 거래소 데이터
그림. 간밤 미국 주목 종목(막대).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추이자체 집계 · (−)=역프리미엄 · 최근 90일 롤링USDT -0.5%BTC -0.5%ETH -0.4%XRP -0.4%-3.0%-2.0%-1.0%0.0%07/0307/1307/2007/2407/30INVEST STORY출처: 업비트·바이낸스 자체 집계
그림.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추이(선) — 코인별 색상, 최근 90일 자체 집계.

본 리포트는 시장 정보 제공 및 분석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본문의 뉴스·수치는 작성 시점 web 검색 및 공개 데이터를 근거로 하며 출처를 표기했으나, 속보성 사안은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전망·시나리오는 작성 시점 판단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Josh Park Invest는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박철웅 기자 joshpark.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