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월),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6,299.66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6.97%로 854.47을 기록하며 하루 사이 장중 매수 사이드카(주가가 급등해 프로그램 매수 호가를 일시 중단시키는 제도)가 발동될 만큼 강한 반등을 연출했다. 주말간 공개된 미국 고용 둔화 신호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하면서 성장주·바이오 중심의 코스닥으로 자금이 몰렸고,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거래대금 1·2위를 유지하면서도 소폭 하락해 '숨 고르기' 구간에 진입했다.
지수·지표 마감표
| 구분 | 현재가 / 레벨 | 전일 대비 |
|---|---|---|
| KOSPI | 6,299.66 | +0.65% |
| KOSDAQ | 854.47 | +6.97% |
| USD/KRW | 1,418.1 | +10.6원 |
| WTI 원유 | $78.06/bbl | −0.15% |
| S&P 500 | 7,757.64 | +0.62% |
| 나스닥(NASDAQ) | 26,690.62 | +1.30% |
| 달러인덱스 | 99.69 | +0.15% |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4.66% | −0.01%p |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 5.21% | 0.00%p |
※ 한국 지수는 당일 실데이터 기준, 미국 지수·지표는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주말간 주요 뉴스 (2026년 8월 7일~9일)
① 미국 고용 부진, 연준(Fed) 9월 금리 인상론 후퇴 (8월 8일·8월 9일)
뉴스핌은 '고용 부진에 물러난 9월 인상론…CPI가 변수'라는 주간 프리뷰를 보도
하며, 고용 데이터 약화 이후 시장의 이목이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쏠리고 있음을 전했다.
최근 3개월간 미국 평균 고용 증가는 3만 명 수준으로 손익분기점을 겨우 웃돌고 있으며, 실업률은 연준이 2026년 말을 위해 제시한 6월 전망 범위 하단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준
이다.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5bp(베이시스포인트, 0.01%포인트) 줄이는 방향으로 반응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66%, 30년물이 5.21%로 여전히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어 성장주·반도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에는 중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② 이번 주 한국 증시 주요 일정 — 미국 CPI·한국 수출 발표 예정
이번 주(10~14일) 국내 증시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한국 8월 1~10일 수출,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을 소화하며 최근 변동성 이후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전망이다.
미국 물가와 AI 투자 지속 여부, 반도체를 넘어 비반도체 업종으로 실적 개선이 확산될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③ 코스닥 순환매 — '삼전닉스' 떠난 자금, 코스닥으로 이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코스닥이 가파른 반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8월 첫째 주 코스피는 −5.1%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10.98%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매매 패턴이 반도체 중심에서 벗어나, 5~6월 반도체·IT하드웨어 집중에서 7~8월 들어 반도체·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1,422,000원 |
| 금일 종가 | 1,420,000원 (-0.14%) |
| 거래량 | 3,284,414주 |
| 시가총액 | 1,037조 2,992억원 |
오늘 SK하이닉스는 1,420,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0.14%의 미미한 하락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4조 7,140억 원에 달해 코스피 전체 1위를 지켰다. AI(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나, 지난주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상승을 막았다.
[수급] 외국인 자금은 최근 반도체 대장주 내에서도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로 집중되는 종목별 선호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한국 본주와 미국 ADR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이 동시에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 반도체 랠리 재개 가능성이 있다. 하락 시나리오: 미국 10년물 금리 4.66%라는 높은 레벨이 지속될 경우 고PBR(주가순자산비율) 성장주에 대한 할인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5.13배로 역대 평균(9배)을 크게 하회 하는 만큼 추가 하락 시 매수 타이밍 논의가 재점화될 것이다. 트리거: 이번 주 미국 CPI 결과와 엔비디아 등 AI 인프라 기업 실적이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231,000원 |
| 금일 종가 | 230,000원 (-0.43%) |
| 거래량 | 16,315,973주 |
| 시가총액 | 1,344조 6,441억원 |
삼성전자는 오늘 230,000원에 마감, 전일 대비 −0.43%로 소폭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3조 7,808억 원으로 시장 2위를 유지했다. 반도체 대장주가 코스닥 순환매 장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흐름이다.
[수급] 2026년 들어 삼성전자는 외국인 보유 주식수와 주가가 역상관 관계로 반전,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감소하는 특이한 수급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메모리 업황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도 2027~2028년 공급 부족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주주환원 정책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도 존재한다.
[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자사주 매입·소각은 주가가 내재가치를 밑돈다는 경영진의 묵시적 선언이자 기관·외국인 비중 확대의 명분이 된다. 자사주 매입 확대 기대가 현실화될 경우 반등의 트리거로 작용 가능하다. 하락 시나리오: 고용 둔화로 IT 최종 수요가 꺾이거나, 미 CPI가 예상보다 높아 장기금리 레벨이 추가 상승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이번 주 CPI 발표 및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공시 여부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90,690원 |
| 금일 종가 | 90,770원 (+0.09%) |
| 거래량 | 16,699,106주 |
| 시가총액 | 5조 468억원 |
KODEX 레버리지는 90,770원으로 +0.09%의 보합 수준 상승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조 5,261억 원으로 코스피 ETF(상장지수펀드) 중 최다 거래를 이어갔다. 코스피2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코스피가 소폭 상승에 그치면서 수익률도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수급] 코스피 레버리지는 지수 방향성과 직결되는 만큼, 외국인·기관의 코스피 대형주 선호 복귀 여부에 수익이 달려있다. 코스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 자금 유입 흐름도 역전돼,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각각 4,237억 원, 1,817억 원이 순유입됐는데, 이는 전체 ETF 중 각각 2위와 5위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미국 CPI가 둔화되고 외국인이 코스피 대형주 순매수로 복귀할 경우 레버리지 ETF 수익률도 배가될 수 있다. 하락 시나리오: 장기금리(10년물 4.66% 유지 또는 상승) 부담이 계속되어 반도체·대형주가 추가 조정을 받으면 레버리지 ETF도 손실이 증폭된다. 변동성 자체가 높은 장세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의 일간 리밸런싱(비율 재조정) 손실도 유의해야 한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98,090원 |
| 금일 종가 | 98,265원 (+0.18%) |
| 거래량 | 11,925,114주 |
| 시가총액 | 22조 5,223억원 |
KODEX 200은 98,265원에 +0.18%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조 1,755억 원으로 거래대금 상위 4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로, 장기 자금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수급] 코스피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은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서도 꾸준한 유입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 ETF 등 패시브 펀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가 확인됐다. 이는 KODEX 200 같은 지수 추종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조적 흐름이다.
[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코스피 지수가 반등해 6,500선을 회복하면 KODEX 200도 동반 상승한다. 하락 시나리오: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아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추가 하락하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릴 수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공통적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와 건실한 기초 체력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수급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 로 꼽힌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6,650원 |
| 금일 종가 | 7,750원 (+16.54%) |
| 거래량 | 147,995,264주 |
| 시가총액 | 4조 905억원 |
오늘 최대 화제주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7,75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16.54%를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1조 1,036억 원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코스닥15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특성상, 코스닥 +6.97% 급등이 레버리지로 증폭된 결과다.
[수급 ·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코스닥150 선물 가격과 코스닥150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으며,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6.05% 상승한 상태였다. 발동 시점 기준 프로그램 매매 거래 규모는 1,320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이번 사이드카 발동은 2026년 들어 31번째다.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1,817억 원이 순유입되며 전체 ETF 중 5위에 해당하는 자금이 몰렸다.
[관련 뉴스]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반도체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닥150 선물과 지수가 나란히 6% 이상 상승한 영향이다. 알테오젠이 두 자릿수 급등하고 HLB,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에코프로비엠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이번 주 미국 CPI가 둔화되어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 바이오·소부장 중심의 코스닥 랠리가 이어지고 레버리지 ETF도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 하락 시나리오: CPI 쇼크(예상보다 높은 물가)가 발생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코스닥 급락 위험이 있고, 레버리지 ETF 특성상 손실도 2배로 증폭된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추가 상승을 위해 정책 효과와 시장 구조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도 주의해야 한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오늘 코스피 시장은 47.56포인트 오른 6,306.33에 개장 한 후 6,299.66으로 소폭 되밀리며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85포인트 오른 807.66으로 출발한 뒤 장중 850선을 돌파하며 상승폭을 대폭 확대 했다.
외국인 수급은 이중적 구도를 보였다. 코스피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는 단기 차익 실현 매도가 우세했고, 외국인 자금은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로 집중되며 반도체 대장주 내에서도 종목별 선호가 뚜렷하게 갈렸다. 코스닥에서는 코스닥 시장이 기관과 개인의 쌍끌이 순매수 속에 제약바이오 및 성장주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기관 수급의 경우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대형주에서 코스피 중형주 및 코스닥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반년에 걸쳐 진행되다 표면화됐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를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으면서, 글로벌 IB들이 공통적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와 건실한 기초 체력을 인정하는 만큼 외국인의 본격적인 수급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내일(8월 11일, 화) 관전 포인트·전망
① 미국 7월 CPI 발표 — 가장 큰 변수
이번 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예정돼 있어, 최근 변동성 이후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꼽힌다.
CPI 발표 일정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8월 12일 오후 9시 30분)으로,
예상보다 강한 고용·물가 지표는 국채 수익률을 높이고 달러를 지탱해 금리 민감 기술주 등에 압박을 줄 수 있다.
반대로 물가가 둔화되면 금리 인하 기대 재점화로 성장주·코스닥에 추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
② 코스닥 단기 과열 여부 점검
오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5배에 육박하며 반등이 일부 종목이 아닌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
이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내일 장 초반부터 출회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외국인·기관이 소화하는지가 관건이다.
③ 반도체 대형주 자사주 매입 공시 가능성
자사주 매입·소각은 주가가 내재가치를 밑돈다는 경영진의 묵시적 선언이자 기관·외국인 비중 확대의 명분으로, 8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관련 공시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④ USD/KRW 환율 방향
1,418.1원으로 10.6원 상승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수익을 환 측면에서 희석시켜 단기적으로 수급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달러인덱스도 99.69로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시가 필요하다.
암호화폐 시황·수급·뉴스 분석
| 코인 | 업비트(₩) | 24h | 바이낸스($) | 김프 |
|---|---|---|---|---|
| USDT 테더 | ₩1,407 | +0.21% | $1.00 | -0.8% |
| BTC 비트코인 | ₩91,677,000 | +0.60% | $65,199.40 | -0.8% |
| ETH 이더리움 | ₩2,705,000 | +0.86% | $1,925.71 | -0.9% |
| XRP 리플 | ₩1,458 | +0.76% | $1.04 | -0.8% |
기준환율 USD/KRW ₩1,417.87 · 김프(김치 프리미엄)=업비트 원화가가 ‘바이낸스 USDT가×기준환율’ 대비 얼마나 비싼지(테더는 기준환율 대비). (+)=국내 프리미엄(빨강)·(−)=역프리미엄(파랑). 출처: 업비트·바이낸스·Twelve Data, 작성시점 공개 시세.
[시황 개요] 오늘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BTC)이 업비트 기준 91,677,000원으로 24시간 +0.60%, 이더리움(ETH)은 2,705,000원으로 +0.86%, XRP는 1,458원으로 +0.76%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테더(USDT)는 +0.21%의 소폭 움직임을 보였다. 바이낸스(글로벌) 기준 BTC는 $65,199.40으로, 김치 프리미엄(한국 거래소 가격이 글로벌 대비 높게 형성되는 현상)은 BTC·ETH·XRP·USDT 모두 −0.8%~−0.9%의 역프리미엄(한국이 글로벌보다 오히려 저렴한 상태)을 기록했다. 역프리미엄은 해외 시장 대비 국내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국내 투자자의 자금이 주식 등 다른 자산으로 분산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급]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은 BTC 296억 원, XRP 315억 원, ETH 210억 원, USDT 888억 원으로, USDT 거래대금이 BTC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투자자들이 현물 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 코인)을 보유하며 시장 방향을 관망하는 포지션에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수급 면에서는 8월 들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누적 순유입액이 7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그 상당 부분이 블랙록 IBIT에 집중되면서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투자 수요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더리움 ETF 역시 5개 펀드에서 총 9,215만 달러를 유치하며 강한 성과를 기록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뉴스] ETF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반면 채굴업계에서는 수익성 부담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65,000 부근에서 제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스테이킹(암호화폐를 묶어두고 이자를 받는 구조) 물량이 증가하면서 ETH가 7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이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40%로 반영되며 미국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정비 과정에 있음을 보여준다.
※ 작성시각: 2026-08-10 15:35 KST | 작성: 박철웅 기자 | 투자이야기(INVEST STORY) | 본 기사는 투자 참고 목적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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