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 STORY데일리 · 마감 · 2026-08-13
JOSH PARK INVEST · 데일리 마감 시황
코스피 6,813 (+3.56%) 반도체 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급등
2026년 8월 13일(목) · 미 7월 CPI 예상 부합·AI 실적 호조에 테마섹 투자 보도까지 겹치며 반도체 대형주 주도 코스피 대폭 상승 마감

2026년 8월 13일(목), 코스피(KOSPI·한국종합주가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56% 오른 6,813.3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폭인 +0.29% 상승한 861.37로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인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AI 인프라기업들의 호실적, 그리고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분 직접 인수 추진 보도가 한꺼번에 터지며 반도체 대형주가 장 전체를 이끌었다. 거래대금 상위 5종목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삼성전기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최선호주 변경 소식까지 겹쳐 +12.58%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주요 지수 등락률마감 브리핑 · 전일 대비+3.56%KOSPI+0.29%KOSDAQ+0.26%S&P 500+0.54%나스닥INVEST STORY출처: 지수 데이터
그림. 주요 지수 일간 등락률(막대) — 상승=빨강/하락=파랑.

SECTION 1

지수·지표 마감표

국내·해외 주요 지수 및 지표 (2026-08-13 마감 기준)
구분 종가/현재가 등락 비고
코스피(KOSPI) 6,813.34 +3.56% 반도체 대형주 주도 강세
코스닥(KOSDAQ) 861.37 +0.29% 대형주 대비 상대적 약세
S&P 500 7,748.50 +0.26% CPI 부합 안도 랠리
나스닥(NASDAQ) 26,588.49 +0.54% AI·반도체주 강세
USD/KRW 1,421.7 +4.9원 원화 소폭 약세
WTI 원유 $83.07 -0.24% 재고 증가 영향
달러인덱스(DXY) 100.01 -0.01% 보합 수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68% ±0.00%p 전일과 동일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25% +0.01%p 장기금리 소폭 상승

* 지수·금리는 제공된 확정 데이터 사용. 미국 국채금리 레벨 수치는 변동(등락률)이 아닌 값이므로 부호 미부기.

주목할 점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8% 수준에서 보합을 유지한 반면, 30년물 금리는 5.25%로 소폭 상승했다는 것이다. 장기금리가 이처럼 높은 레벨에 머무르면 반도체·성장주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은 구조적으로 남아 있지만, 이날은 AI 실적 호조와 테마섹 이슈라는 강력한 모멘텀(주가를 움직이는 동력)이 금리 부담을 상쇄했다.

지수·지표 마감표 · 핵심 요약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주도로 3%대 강세 마감. 미 CPI부합→금리 동결 기대→AI 실적 호조→테마섹 투자 보도가연쇄 촉매로 작용했다.

SECTION 2

오늘의 주요 뉴스

① 미국 7월 CPI, 예상치 정확히 부합 — 9월 금리 동결 확률 60%로 상승
미국의 7월 헤드라인·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5% 증가로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확률은 60.1%로 높아졌다. 7월 물가가 예상에 부합하며 연간 상승률이 둔화하자 미국증시는 개장 초 위험선호가 살아났고, 국채금리가 내려가고 변동성 지수(VIX)도 하락하면서 나스닥과 엔비디아·메모리 반도체주의 상승 탄력이 커졌다. 이 소식은 12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밤 9시 30분) 발표됐으며, 이날 국내 장 개장과 함께 즉각 반응이 나타났다.

출처: 한국경제, vegastooza(미국 증시 시황), 톱스타뉴스

② AI 인프라주 실적 서프라이즈 —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 폭등
7월 CPI가 예상치에 완전히 부합하며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확률이 60%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어위브(CoreWeave)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2% 폭증하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AI 랠리가 재점화됐다. 엔비디아가 +3.03% 상승한 가운데 호실적을 발표한 코어위브(+19.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02%) 등이 급등했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01% 뛰었다.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76%), 웨스턴디지털(+3.69%), 시게이트(+7.03%)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③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접 지분 인수 추진
8월 12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투자 시기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 정부 관련 부처에 접촉했다. 이번 투자는 외부 자산운용사에 위탁하지 않고 테마섹 내부 팀이 직접 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마섹은 순 포트폴리오 규모가 5,180억 싱가포르달러(약 4,045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다.

출처: Investing.com 한국, TradingKey 한국

오늘의 주요 뉴스 · 핵심 요약미 CPI 부합→AI 실적 호조→테마섹 투자 보도, 세 가지호재가 동시에 터지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 매수세가 폭발적으로집중됐다.

SECTION 3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① 삼성전자 (005930)
삼성전자 (00593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255,500원
금일 종가268,000원 (+4.89%)
거래량35,462,360주
시가총액1,566조 8,027억원

삼성전자는 이날 +4.89% 상승한 268,000원으로 마감, 거래대금 약 9조 4,994억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테마섹 직접 지분 투자 보도와 미국 반도체주 동반 강세가 겹친 데다, 삼성전자가 기존에 제시했던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혁신적인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확신도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장 중 8% 이상 급등하다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종가는 4%대로 소폭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는 2026년 들어 10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AI 수요 급증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컨센서스(다수 애널리스트 의견 평균) 목표주가 평균(SK하이닉스 기준)은 331만원대로, 컨센서스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으로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향후 시나리오주주환원 프로그램 발표 규모가 핵심 트리거다.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방안이 나올 경우 추가 상승(강세 시나리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단기 차익 실현 매물로 조정 가능(약세 시나리오). 10년물 금리 4.68% 수준의 고금리가 유지되는 한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존하나, 테마섹 등 대형 기관의 중장기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삼성전자는 테마섹 보도+주주환원 기대가 핵심 상승 동력.향후 주주환원 구체안 발표 내용이 단기 방향을 가를 것이다.

② SK하이닉스 (000660)
SK하이닉스 (00066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504,000원
금일 종가1,593,000원 (+5.92%)
거래량4,597,212주
시가총액1,163조 6,743억원

SK하이닉스는 이날 +5.92% 오른 1,59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거래대금은 약 7조 3,822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6일 미국 샌디스크의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외국인 매물이 대거 출회돼 10.37% 하락했고, 8월 7일에는 시장이 기대한 만큼의 주주환원책이 나오지 않으면서 이틀 연속 급락해 낙폭이 약 16.5%에 달했다. 이후 반등이 이어진 가운데, SK하이닉스는 8월 12일 5.54% 급등해 150만원대를 되찾은 데 이어, 이날도 연속 강세로 150만원 선 안착을 확인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간밤 9.01% 뛰며 국내 장 개장 전부터 강한 상승 기대를 형성했다. 트레일링 PER(주가수익비율)은 14.5배 수준이지만, 컨센서스 기준 향후 12개월 예상 EPS를 적용한 선행 PER은 4.3배로 뚝 떨어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시나리오HBM4 양산 일정 및 엔비디아향 공급 계약 확인이 상승 시나리오의 핵심 트리거다. 테마섹 투자가 구체화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나, 8월 초 급락에서 보듯 외국인 수급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30년물 금리 5.25%의 높은 레벨이 지속될 경우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존재한다.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SK하이닉스는 ADR 선행 급등+테마섹 효과로 이틀 연속강세. 150만원대 안착 여부와 HBM4 공급 계약 뉴스가다음 분기점이다.

③ KODEX 레버리지 (122630)
KODEX 레버리지 (12263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00,300원
금일 종가107,975원 (+7.65%)
거래량22,140,511주
시가총액6조 952억원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다. 이날 +7.65% 급등한 107,975원으로 마감했고, 거래대금은 약 2조 4,125억원이었다. 코스피가 3.56% 상승한 만큼, 레버리지 ETF가 약 7~8%대의 수익률을 낸 것은 구조에 부합한다. 수급 면에서는 코스피 상승에 베팅하는 단기 개인·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시나리오 — 레버리지 ETF는 지수 방향에 따라 수익률이 2배로 확대·축소되는 구조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국시간 8월 13일 밤 9시 30분 발표될 예정으로, 이 결과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면 다음 거래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상승 추세 유지 시 추가 수익, 급락 전환 시 손실이 빠르게 발생하는 고위험 상품임을 유의해야 한다.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급등의 배율 수혜를 받았으며,이날 거래대금 3위를 기록할 만큼 단기 베팅 수요가 몰렸다.

④ KODEX 200 (069500)
KODEX 200 (06950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03,250원
금일 종가107,270원 (+3.89%)
거래량16,621,571주
시가총액25조 2,567억원

KODEX 200은 코스피200 지수를 1배로 추종하는 대표적인 인덱스 ETF로, +3.89% 오른 107,270원으로 마감했고, 거래대금은 약 1조 7,910억원이었다. 코스피 지수 등락률(+3.56%)에 근접한 수익률을 낸 것으로, 시장 전체 방향에 분산 투자하는 기관·외국인의 프로그램 매수(지수 구성 종목 전체를 동시에 사고파는 방식)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시나리오 — 코스피 지수 레벨이 6,800대를 유지하는 한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상승 또는 외국인 대량 순매수가 이어질 경우 추가 상승 시나리오가 열리며, 거시 지표 충격이나 외국인 이탈 시 하락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다.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KODEX 200은 코스피 상승을 고스란히 반영하는패시브(시장 수익률을 그대로 추종하는) 수요가 집중된결과다.

⑤ 삼성전기 (009150)
삼성전기 (00915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335,000원
금일 종가1,503,000원 (+12.58%)
거래량1,155,971주
시가총액112조 2,646억원

삼성전기는 이날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중 가장 높은 +12.58% 상승률을 기록하며 1,503,000원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약 1조 7,370억원이었다. 모건스탠리가 전날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56만원에서 상향했으며, 여기에 반도체 섹터 전반의 강세 모멘텀까지 겹쳤다.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 전환은 글로벌 기관투자자에게 강력한 매수 신호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어, 외국인 수급이 집중됐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전자제품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소형 부품), 반도체 패키지 기판, 카메라 모듈 등을 주력으로 한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반도체 업종 시총 2000억~1조원의 중소형 장비·부품주는 27.9%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되면 주가 회복이 더뎠던 종목들의 반등 폭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시나리오모건스탠리 목표주가 상향이 이번 급등의 핵심 촉매인 만큼,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상승 시나리오: AI 서버 확대에 따른 고부가 MLCC 수요 증가 실적으로 이어질 경우. 하락 시나리오: 목표주가 도달 후 매물 출회 또는 미국 금리 상승 재개 시 성장주 전반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삼성전기는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변경이라는 직접 트리거로거래대금 5위·등락률 1위의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달성했다.

SECTION 4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이날 코스피 급등을 이끈 핵심 수급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였다. 테마섹의 진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메모리 대기업들에 대한 시장 신뢰가 높아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중 8% 이상 급등했고, 이 상승 흐름에 편승하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됐다. 시장 예상을 웃돈 AI 기업들의 실적에 AI 투자 확대가 실제 매출과 수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0.29%에 그친 점은 대형주 중심의 선별 매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시총 1조~10조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부품주가 0.7% 상승하는 동안 시총 2000억~1조원의 중소형 장비·부품주는 27.9% 하락했다. 이는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대형 우량주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KODEX 레버리지·KODEX 200 등 ETF로의 자금 유입도 기관·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와 연관된 것으로 해석된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 핵심 요약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매수하는 구조가이어지는 한, 코스피와 코스닥의 체감 온도 차이는 당분간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SECTION 5

내일(8월 14일, 금요일) 관전 포인트·전망

① 미국 7월 PPI(생산자물가지수) 발표 — 미국 노동통계국(BLS) 일정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미 동부시간 기준 8월 13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8월 13일 밤 9시 30분)에 발표된다. CPI에 이어 PPI까지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가 추가 강화되어 다음 거래일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예상을 상회하면 금리 인상 불안이 재부상하며 반도체주에 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다.

②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 소매판매 속보치는 8월 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8월 14일 밤 9시 30분) 발표 예정이다. 소매판매(개인들이 물건을 사고 쓴 금액)가 강하면 경기 우려가 줄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로 금리 불안을 키울 수 있는 양면성이 있다.

③ 테마섹 투자 규모 구체화 여부 — 테마섹의 투자 규모는 즉시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테마섹은 이메일로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공식 확인 또는 규모 발표가 나올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강세 트리거가 될 수 있고, 반대로 보도가 부정되거나 규모가 예상을 하회하면 급락 가능성이 있다.

④ 삼성전자 주주환원 프로그램 발표 시기 — 삼성전자가 기존에 제시했던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혁신적인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이라는 시장 확신이 형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발표 날짜는 현재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발표 내용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뿐 아니라 코스피 전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⑤ 미국 10년물 금리 4.68% 레벨 모니터링 — 10년물 금리가 이 수준에서 안정을 유지하는 한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지만, 30년물 5.25%는 장기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PPI 결과에 따라 금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

내일(8월 14일, 금요일) 관전 포인트 · 핵심 요약내일 장은 한국시간 밤 9시 30분 발표되는 미 PPI결과와 테마섹 공식 발표 여부가 최대 변수. 오늘 급등에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도 주시해야 한다.

SECTION 6

암호화폐 시황 · 수급 · 뉴스 분석

암호화폐 시세 · 김치 프리미엄
코인업비트(₩)24h바이낸스($)김프
USDT 테더₩1,412+0.07%$1.00-0.6%
BTC 비트코인₩90,024,000+0.43%$63,803.18-0.7%
ETH 이더리움₩2,671,000+0.68%$1,892.79-0.7%
XRP 리플₩1,429+0.63%$1.01-0.7%

기준환율 USD/KRW ₩1,421.15 · 김프(김치 프리미엄)=업비트 원화가가 ‘바이낸스 USDT가×기준환율’ 대비 얼마나 비싼지(테더는 기준환율 대비). (+)=국내 프리미엄(빨강)·(−)=역프리미엄(파랑). 출처: 업비트·바이낸스·Twelve Data, 작성시점 공개 시세.

[수급 분석] 오늘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90,024,000원으로 바이낸스 달러 환산가 대비 김치 프리미엄(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현상)이 -0.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과 리플(XRP) 역시 동일하게 -0.7%의 역프리미엄(해외 대비 국내가 더 낮은 상태)을 보였다. 테더(USDT)도 -0.6%로 국내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낮은 상태다. 역프리미엄은 국내 원화 자금이 해외 달러 매수로 빠져나가기보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신호다.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은 BTC 509억원, XRP 440억원, ETH 348억원, USDT 1,376억원 수준으로, 주식시장의 폭발적 거래대금과 비교할 때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집중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오늘처럼 주식 대형주에 수조 원의 거래대금이 몰리는 날에는 단기 투기 자금이 주식 시장에 집중되고 암호화폐 시장은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

[글로벌 수급 및 ETF]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수급을 보면, 8월 첫째 주 미국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11억 달러가 유입됐으며, 비트코인 ETF에는 약 8억 5,3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BlackRock) 자산운용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에만 전체 유입액의 80% 이상인 6억 9,37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 생태계에도 약 2억 4,490만 달러가 투입되며 4월 이후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을 냈다. 다만 이는 8월 첫째 주 집계로, 이번 주 8월 13일 당일 기준 ETF 자금 흐름은 마감 후 별도 집계가 필요하다.

[주요 뉴스] 기관 투자자들이 미국 성장주와 암호화폐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강력한 미국 고용 데이터가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리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이동,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위험 자산의 매력이 감소하는 구조적 역풍이 형성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비트코인 ETF의 총 자산은 최근 1,150억 달러에서 830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더리움 ETF는 180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급감했다 는 분석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국내에서는 리플(XRP)의 SWIFT(국제은행간 금융통신망) 파트너십 합류 관련 기대감이 불거지며 XRP 가격 흐름을 자극하는 뉴스가 유통되고 있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경향게임스, Bitcoin News Korea

암호화폐 시황 · 수급 · 뉴스 분석 · 핵심 요약향후 관전 포인트: 한국시간 8월 13일(목) 밤 9시30분 미 PPI 발표 후 국채금리 반응에 따라 비트코인의$64,000 선 상향 돌파 시도 여부가 갈릴 것이며, 미국현물 ETF 주간 자금 흐름 집계(주말 공개)가 다음 주

※ 본 뉴스레터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지수·종가·금리 데이터는 KIS+야후 자동 집계(KST 15:35 기준) 확정 수치를 사용했으며, 뉴스·수급 분석 내용은 각 출처를 명시했습니다. | 작성: 박철웅 기자 | 발행: 투자이야기(INVEST STORY) | 2026-08-13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추이자체 집계 · (−)=역프리미엄 · 최근 90일 롤링USDT -0.6%BTC -0.7%ETH -0.7%XRP -0.7%-3.0%-2.0%-1.0%0.0%07/0907/2007/2808/0508/13INVEST STORY출처: 업비트·바이낸스 자체 집계
그림.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추이(선) — 코인별 색상, 최근 90일 자체 집계.

본 리포트는 시장 정보 제공 및 분석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본문의 뉴스·수치는 작성 시점 web 검색 및 공개 데이터를 근거로 하며 출처를 표기했으나, 속보성 사안은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전망·시나리오는 작성 시점 판단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Josh Park Invest는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박철웅 기자 joshpark.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