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 STORY데일리 · 마감 · 2026-08-25
JOSH PARK INVEST · 데일리 마감 시황
코스피 6,742·코스닥 827 동반 반등…'삼전 vs 하이닉스' 주주환원 희비
2026년 8월 25일(화) · 전일 삼성전자 대규모 낙폭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 하이닉스는 40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순항으로 거래대금 1위 수성

8월 25일(화) 국내 증시는 전일 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 발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6,696.96까지 밀렸던 충격에서 벗어나 이틀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6,742.74+0.68% 올라 마감했고, 코스닥도 827.15+1.70% 뛰며 830선 탈환 시도를 이어갔다. 거래대금 상위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1·2위를 지키며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음을 보여줬다.

주요 지수 등락률마감 브리핑 · 전일 대비+0.68%KOSPI+1.70%KOSDAQ−0.28%S&P 500−0.77%나스닥INVEST STORY출처: 지수 데이터
그림. 주요 지수 일간 등락률(막대) — 상승=빨강/하락=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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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지표 마감표

지수·지표 현재가·레벨 전일 대비
코스피6,742.74+0.68%
코스닥827.15+1.70%
USD/KRW1,386.2원+4.1원
WTI 원유$84.17−0.99%
S&P 5007,652.86−0.28%
나스닥(NASDAQ)25,980.19−0.77%
달러인덱스(DXY)99.07+0.07%
미국 10년물 국채금리4.70%−0.03%p
미국 30년물 국채금리5.23%−0.04%p
KRX 금 (원/g)208,300원/g+0.39%
국제 금 현물 (XAU/USD)$4,653.12/트로이온스+0.02%

※ 미국 지수·금리·WTI는 현지 전일(현지 8월 24일) 마감 기준. KRX 금은 한국거래소 금 99.99_1Kg 기준 원/그램(원/g), 국제 금은 런던 현물 XAU/USD 기준 달러/트로이온스로 단위가 달라 직접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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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스

① 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 '기대 하회'… 전일 급락 후 오늘 보합 회복 시도
삼성전자는 올해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기존 최대였던 2020년의 약 5배 수준으로, 올해 3분기에만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교보증권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에는 올해 주주환원 규모가 약 14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는데, 실제 제시된 규모는 90조~110조원으로 시장 상단 기대치 대비 최대 30~50조원 낮은 수준"이라며 서프라이즈 환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일(24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약 8.70% 하락한 257,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② SK하이닉스, 국내 상장사 최대 규모 40조 자사주 매입·소각 진행 중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 AI 메모리 호황을 바탕으로 잉여현금흐름(FCF·기업이 설비투자 등 필수 지출을 제하고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이 크게 늘면서 당초 2025~2027년으로 설정했던 주주환원 계획을 앞당겨 실행하는 것이다. 이번 40조원 소각은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이며, 취득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비즈워치)

③ 미국 증시 소폭 약세, 엔비디아(NVIDIA) 실적 발표 대기 심리
간밤 S&P 500(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은 −0.28%, 나스닥(NASDAQ)은 −0.77%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주의 향방을 가를 엔비디아 분기 실적 발표(8월 27일, 목요일)를 주시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장기금리의 기준이자 성장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에 영향을 주는 지표)는 4.70%로 전일 대비 0.03%p 하락했고, 30년물도 5.23%로 0.04%p 내렸다. 장기금리가 고레벨을 유지하는 상황은 반도체·기술주의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할인율(미래 현금을 현재 가치로 깎는 비율)을 높여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아시아경제)

④ 안전자산 선호 흐름 속 금·달러 동반 강세
KRX 금(한국거래소 금시장 금 99.99_1Kg 기준)은 208,300원/g으로 +0.39% 올랐으며, 런던 현물 금(XAU/USD)도 $4,653.12/트로이온스+0.02% 소폭 강세를 유지했다. 달러인덱스도 99.07+0.07% 소폭 올라 달러와 금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복합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이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1,386.2원으로 전일 대비 +4.1원 상승해 수입 기업의 비용 부담과 외국인 환차익 구조를 동시에 자극했다.

오늘의 주요 뉴스 · 핵심 요약오늘 시장의 핵심: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 충격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코스닥 동반 반등에 성공했으나,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와 고레벨 장기금리가상단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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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① SK하이닉스 (000660)
SK하이닉스 (00066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671,000원
금일 종가1,678,000원 (+0.42%)
거래량4,013,750주
시가총액1,225조 7,662억원

오늘 SK하이닉스는 +0.42%로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며 거래대금 6조 4,780억원으로 전체 시장 1위를 기록했다. 40조원 자사주 장내 매입 프로그램이 8월 20일부터 11개월 19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매일 수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수급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자기주식 소각(기업이 매입한 자사 주식을 영구히 없애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은 주당순이익(EPS)을 끌어올리는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이다.

대규모 환원을 선제적으로 결정했다는 점은 향후 현금 창출력에 대한 SK하이닉스의 자신감을 보여주며, 회사가 기존 50%를 사실상 상한에서 하한의 개념으로 변경한 만큼 실제 주주환원 규모는 245조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전일(24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 8,974억원, 1조 6,646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3조 8,400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쇼크로 인한 대규모 외인·기관 매도가 SK하이닉스 수급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으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향후 시나리오[상승] 8월 27일(목) 엔비디아 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하고 AI 서버·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전망이 상향될 경우, 자사주 매입 수급 뒷받침과 맞물려 160만원대 재탈환 시도 가능. [하락] 엔비디아 실적 가이던스 실망 혹은 미국 장기금리 추가 상승 시 반도체 전반 밸류에이션 재조정 압력이 재발할 수 있음. 단정적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시나리오로 참고 바람.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SK하이닉스는 40조 자사주 매입이라는 강력한 수급 앵커를확보, 단기 하방이 제한되나 엔비디아 실적이 단기 방향성을결정할 변수.
② 삼성전자 (005930)
삼성전자 (00593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257,000원
금일 종가257,000원 (0.00%)
거래량21,595,404주
시가총액1,502조 4,936억원

삼성전자는 오늘 257,000원으로 0.00% 보합 마감했다. 전일(24일) 전 거래일 대비 8.70% 급락한 257,000원에 마감하며 직전 거래일 27만원 선마저 내줬던 것 에서 일단 낙폭이 멈췄다. 기대 하회 주주환원이 충격을 준 핵심 이유다.

앞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한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한 것과 대조적으로,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환원 규모보다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당가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환원 방식과 실행 시점의 차이가 두 회사의 주가 반응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FCF(잉여현금흐름) 환원 기준을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한 반면, 삼성전자는 기존 FCF 50% 환원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외국인 귀환 여부는 삼성전자의 실적과 AI 반도체 경쟁력이 좌우할 전망이다.

향후 시나리오[상승] 엔비디아 실적 강세로 HBM4(초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 수요 전망 개선 시, 그리고 10월 말 예정된 이사회에서의 배당 규모 구체화가 예상치를 웃돌 경우 반등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 마련 가능. [하락·횡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실망 의견이 지속되고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면 250,000원 하단 테스트 가능성도 배제 불가. 단정적 권유 아님.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삼성전자는 '최대 규모 주주환원' 발표에도 기대 하회로보합에 그치며 엔비디아 실적과 10월 이사회 구체안이 향후방향성을 가를 핵심 트리거.
③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133690)
TIGER 미국나스닥100 (13369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77,885원
금일 종가179,030원 (+0.64%)
거래량15,292,331주
시가총액11조 3,147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상장지수펀드)는 179,030원으로 +0.64% 상승, 거래대금 2조 7,236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간밤 나스닥(NASDAQ)이 −0.77% 하락했음에도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기술주 ETF를 저가에 매수하는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 상장 미국 나스닥 ETF는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수단이자 환율 헤지(위험 분산) 효과도 일부 제공한다. USD/KRW가 1,386.2원으로 +4.1원 오른 환경에서 달러 기반 ETF의 원화 환산 수익이 소폭 상승한 점도 매수 유인으로 작용했다.

향후 시나리오[상승] 엔비디아 실적(8월 27일(목) 미 동부 장 마감 후, 한국시간 8월 28일(금) 새벽 5시경 예정) 강세 + 나스닥 반등 시 NAV(순자산가치) 상승으로 연동. [하락] 실적 실망 또는 미국 금리 재상승 시 낙폭 발생. 환율이 추가 상승하면 원화 환산 수익이 일부 보완되는 구조.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나스닥 ETF 매수세는 글로벌 기술주에대한 저가 매수 의지를 나타내며, 엔비디아 실적이 단기방향성의 핵심 변수.
④ KODEX 미국나스닥100 ETF (379810)
KODEX 미국나스닥100 (37981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26,595원
금일 종가26,765원 (+0.64%)
거래량96,946,813주
시가총액9조 2,406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 ETF 역시 26,765원으로 +0.64% 올라 TIGER와 동일한 등락률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2조 5,804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TIGER와 KODEX 두 나스닥 ETF의 합산 거래대금은 5조 3,040억원으로, 삼성전자(약 5조 4,397억원)에 버금가는 규모다. 이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등 국내 대형주 매수와 병행해 미국 기술주 ETF에 자금을 분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환율 상승 환경에서 달러 자산 보유 수요가 높아지는 구조적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향후 시나리오[상승] TIGER와 동일하게 엔비디아 실적 및 나스닥 반등에 연동, 환율 추가 상승도 보완 요인. [하락] 미 연준(Fed·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지연 신호 또는 기술주 실망 시 조정 가능. 단정적 권유 아님.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한·미 주요 지수 ETF 동반 대규모 거래는 국내 투자자들의분산 투자 심화를 반영하며, 환율 방향과 엔비디아 실적이연동 변수.
⑤ KODEX 레버리지 (122630)
KODEX 레버리지 (122630) — 핵심 지표
항목수치
전일 종가104,015원
금일 종가105,550원 (+1.48%)
거래량20,712,367주
시가총액5조 8,686억원

KODEX 레버리지(코스피200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는 105,550원으로 +1.48% 상승, 거래대금 2조 676억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코스피가 +0.68% 오른 날, 레버리지 ETF가 이론상 두 배인 약 +1.36%를 초과해 +1.48%를 기록한 것은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단기 상방 베팅 수요가 집중됐음을 의미한다. 전일 코스피가 −3.12%나 급락한 뒤 당일 저가 매수 자금이 레버리지 ETF로 몰린 패턴이다.

향후 시나리오[상승] 엔비디아 실적 호조로 코스피가 추가 반등 시 레버리지 효과로 상방 탄력 확대 가능. [하락] 지수 추가 조정 시 손실도 두 배로 확대되는 구조임을 유의해야 함. 변동성이 클 때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 보유 시 수익률이 괴리될 수 있음. 단정적 권유 아님.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핵심 요약KODEX 레버리지의 거래대금 급증은 단기 상승 베팅 수요의반증으로, 엔비디아 실적 결과가 내일 방향을 결정할 핵심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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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전일(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거래를 마쳤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 8,974억원, 1조 6,646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이 3조 8,40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 매도가 외국인·기관의 동반 이탈로 이어진 전형적인 대형주 충격 패턴이다.

오늘(25일)은 코스피가 반등하며 수급이 일부 정상화됐다. 전일 대규모 순매도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미국 장기금리가 10년물 4.70%, 30년물 5.23%로 여전히 고레벨을 유지하는 상황은 외국인 자금의 적극적인 순매수 전환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채권(bond) 수익률이 주식 배당수익률보다 높아질수록 주식 자산에서 채권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압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반기 리뷰와 FTSE(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지수) 정기 변경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급 부담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외국인 귀환 여부는 삼성전자의 실적과 AI 반도체 경쟁력이 좌우할 전망이다. 코스닥의 경우 전일(24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여 1.42% 반등한 813.33에 마감 했고, 오늘도 +1.70% 추가 상승하며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 핵심 요약외국인·기관 수급은 전일 대규모 순매도 이후 점진적 정상화흐름이나, 미국 장기금리 4.70% 고레벨이 외국인의 공격적복귀를 제한하는 구조적 변수로 작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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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관전 포인트·전망

최대 변수: 엔비디아 분기 실적 발표
반도체주의 향방을 가를 엔비디아 분기 실적 발표일은 8월 27일(목요일)이다. 현지 시각 장 마감 후(미 동부 오후 4시 이후, 한국시간 8월 28일(금) 새벽 5시경) 실적이 공개될 예정으로, 그 결과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수요 전망과 직결된다.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예상 초과 달성)가 확인되면 반도체 대형주 전반의 수급 반전 기대가 높아질 수 있으나, 가이던스(미래 실적 전망) 실망 시 추가 하방 압력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전자 10월 이사회 배당 구체화
올해 3분기 정규 배당을 포함한 약 30조원 현금배당의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그 전까지 삼성전자 주가는 엔비디아 실적·미국 금리·달러 흐름에 연동하며 횡보 내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환율·금리 모니터링
USD/KRW 1,386.2원의 추가 상승 여부와 미국 10년물 금리 4.70%의 안착 혹은 상승 여부가 외국인 수급 방향의 선행 지표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발표 관련 소식도 투자심리 회복과 맞닿아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26일(수) 주요 일정
국내 — 코스피200·코스닥 정기 변경 관련 리밸런싱(지수 구성 종목의 비중을 조정하는 작업) 영향 모니터링. 해외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Conference Board, 현지 8월 26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26일(수) 오후 11시) 발표 예정.

내일 관전 포인트·전망 · 핵심 요약내일 최대 관전 포인트는 8월 27일(목) 엔비디아실적으로, 그 결과가 한국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피 방향성을좌우할 가장 강력한 단기 촉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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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황·수급·뉴스 분석

암호화폐 시세 · 김치 프리미엄
코인업비트(₩)24h바이낸스($)김프
USDT 테더₩1,378+0.22%$1.00
BTC 비트코인₩111,202,000+2.35%$80,655.98
ETH 이더리움₩3,452,000+1.11%$2,503.01
XRP 리플₩2,081+2.16%$1.51

김프(김치 프리미엄)=업비트 원화가가 ‘바이낸스 USDT가×기준환율’ 대비 얼마나 비싼지(테더는 기준환율 대비). (+)=국내 프리미엄(빨강)·(−)=역프리미엄(파랑). 출처: 업비트·바이낸스·Twelve Data, 작성시점 공개 시세.

[수급] ETF 자금 유입 가속화, 국내 거래는 XRP 중심으로 활발
오늘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111,202,000으로 +2.35%, 이더리움(ETH)은 ₩3,452,000으로 +1.11%, XRP(리플)는 ₩2,081으로 +2.16% 상승했다. 국내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에서는 XRP가 4,617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비트코인 2,728억원, 이더리움 1,574억원 순이었다. XRP 거래대금이 비트코인을 크게 상회한 점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암호화폐) 단기 베팅 심리가 살아있음을 시사한다. USDT(테더) 업비트 가격이 ₩1,378로 바이낸스(Binance) 기준 $1.00 대비 환율(1,386.2원) 적용 시 소폭 할인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암호화폐) 기준으로는 큰 왜곡이 없는 상태다.

글로벌 수급 측면에서는 8월 21일로 끝난 한 주 동안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의 합산 순자산이 약 230억달러 늘었으며, 실제 순설정(신규 자금 유입)에서 나온 금액은 그중 약 26억달러였다. 8월 들어 금요일까지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23억 8,0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해 올해 들어 유입액이 가장 큰 달이 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자금 유입을 단순한 가격 반등 이상의 신호로 보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오르는 동시에 ETF 거래량과 순유입액이 함께 증가했다는 것은 가격 상승을 추격하는 투자자금이 실제 현물시장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다만 2026년 들어 지금까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29억 1,000만달러의 누적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어 , 단기 유입세가 연간 추세를 완전히 역전시키기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 미 재무부 국채 매입·물가 기대·이더리움 골든크로스 주목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발표로 투자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ETF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됐으며, 이번 주에 발표될 미국 물가지수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이데일리)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의 ETH/BTC 비율이 지난 6월 저점 이후 약 25% 상승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단기 추세가 장기 추세보다 강해졌다는 신호)'도 형성됐다. 다만 과거 ETH/BTC 비율에서 골든크로스가 항상 추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며, 2022년에는 골든크로스 직후 오히려 하락한 사례도 있었다. (뉴스핌)

향후 관전 포인트 — 미국 PCE(개인소비지출) 물가 지표 발표(현지 8월 29일(토) 전후 예정, 정확 시각 추가 확인 요망)와 엔비디아 실적(8월 27일(목),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5시경)이 리스크온(위험 선호) 심리를 좌우하며 비트코인 $80,000 돌파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 단정적 매수·매도 권유 아님.

암호화폐 시황·수급·뉴스 분석 · 핵심 요약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의 주간 자금 유입이 올해 최대수준을 기록하며 기관 수요가 재점화됐으나, 연간 기준 누적순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추세 전환 여부는 향후매크로(거시경제)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

※ 본 뉴스레터는 투자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작성시각: 2026년 8월 25일(화) 15:35 KST. 기자: 박철웅 / 투자이야기(INVEST STORY)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추이자체 집계 · (−)=역프리미엄 · 최근 90일 롤링USDT -1.0%BTC -0.9%ETH -0.9%XRP -1.0%-3.0%-2.0%-1.0%0.0%07/1007/2207/3108/1108/21INVEST STORY출처: 업비트·바이낸스 자체 집계
그림.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추이(선) — 코인별 색상, 최근 90일 자체 집계.

본 리포트는 시장 정보 제공 및 분석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본문의 뉴스·수치는 작성 시점 web 검색 및 공개 데이터를 근거로 하며 출처를 표기했으나, 속보성 사안은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전망·시나리오는 작성 시점 판단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Josh Park Invest는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박철웅 기자 joshpark.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