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목) 코스피(KOSPI)가 전 거래일 −3.99% 폭락 이후 자사주 매입 방어선에 힘입어 6,579.48로 마감, 전일 대비 +0.26%의 소폭 반등에 그쳤다. 반면 코스닥은 기술·성장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790.21(−1.71%)로 낙폭을 키웠다. 간밤 미국 증시는 S&P 500(Standard & Poor's 500)이 +0.46%, 나스닥(NASDAQ)이 +0.45%로 나란히 오르며 우호적 환경을 제공했지만, 강달러 흐름과 미 10년물 국채금리 4.80% 고공행진이 국내 대형 성장주 매수 심리를 억눌렀다.
지수·주요 지표 마감표
| 지표 | 현재가 / 종가 | 전일 대비 |
|---|---|---|
| KOSPI | 6,579.48 | +0.26% |
| KOSDAQ | 790.21 | −1.71% |
| USD/KRW | 1,358.7원 | +0.1원 |
| WTI 원유 | $89.88 | −1.24% |
| S&P 500 | 7,666.60 | +0.46% |
| 나스닥(NASDAQ) | 26,217.83 | +0.45% |
| 달러인덱스(DXY) | 99.38 | −0.22% |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4.80% | 0.00%p |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 5.27% | 0.00%p |
| KRX 금 (원/g) | 194,190원/g | +1.77% |
| 국제 금 현물 (XAU/USD) | $4,422.37/oz | +0.79% |
※ 미국 국채금리는 일간 변동 0bp로 전일 동일 수준 유지. KRX 금은 한국거래소 금 99.99_1Kg 기준 원/그램(원/g), 국제 금은 런던 현물 XAU/USD 기준 달러/트로이온스로 단위·통화가 달라 직접 비교 불가.
오늘의 주요 뉴스
① 정부 '200조 R&D 빅베팅' — AI 3위·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자립 50% 목표
정부가 200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발표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증설을 연계해 반도체 소부장 자립화 '2막'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또한
정부는 전남광주에 5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전력·교통을 묶은 남부권 성장축 육성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00조 원 규모 호남 투자 계획이 정부 핵심 예산 누락으로 삐걱대고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됐다.
(출처: 중앙이코노미뉴스)
② 미국 "반도체, 현지 생산 안 하면 관세" — 러트닉 통상장관 관세 공식화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이 반도체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현지 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현지 생산으로 방어선을 선제 구축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관세 리스크가 현실화할 경우 두 회사의 미국 팹(반도체 공장) 투자 일정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출처: 중앙이코노미뉴스)
③ 전일(9월 2일) 외국인·기관 4조 원 매도 — 중동 리스크·유가·금리 3중 악재
9월 둘째 거래일이었던 전일(9월 2일), 국내 증시는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 및 금리의 동반 급등이라는 대외 악재를 정면으로 맞으며 가파르게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9,195억 원, 2조 43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 3,023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1조 6,504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비즈니스코리아)
④ 연준(Fed) 9월 FOMC 금리 방향 — 워시 의장 매파 발언 속 시장 경계
잭슨홀(Jackson Hole) 경제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인플레이션 경계' 기조를 피력한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발언이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실업률과 델(Dell)·브로드컴(Broadcom) 등 미국 기술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연준의 9월 금리 정책 방향과 AI(인공지능) 관련주 실적에 따른 기술주 차별화가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출처: 한국경제 시장종합, 머니투데이)
거래대금 상위 5종목 심층 분석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1,613,000원 |
| 금일 종가 | 1,596,000원 (-1.05%) |
| 거래량 | 2,628,426주 |
| 시가총액 | 1,165조 8,658억원 |
오늘 SK하이닉스는 −1.05%로 약보합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4조 2,375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중 한때 소폭 상승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동일 업종 등락률 대비 하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은 8월 한 달 동안 SK하이닉스를 7조 596억 원어치 순매도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 매도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이 수급 완충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난달 20~28일 두 회사 합산 약 10조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잔여 매입 여력은 약 44조 7,000억 원이 남아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전체 한도 주식 수 대비 50.47%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7.23배로 동일 업종 PER 8.36배보다 낮은 수준 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은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미국의 반도체 관세 강화 가능성이 현실화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수출 비용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 가 발목을 잡고 있다.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 매도 물량을 꾸준히 흡수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안정되면, 현재의 업종 내 저(低)PER 메리트가 재주목받을 수 있다. 양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 매물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다. 하락: 미국 반도체 관세가 현지 생산 의무화 수준으로 격상되거나, 금리 4.80% 이상 레벨이 장기화돼 성장주 디레이팅(재평가 하향)이 진행되면 단기 추가 조정 위험이 있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250,500원 |
| 금일 종가 | 250,000원 (-0.20%) |
| 거래량 | 13,722,736주 |
| 시가총액 | 1,461조 5,697억원 |
삼성전자는 오늘 −0.20%로 보합에 가까운 약보합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3조 4,447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장초반에는 시가 약 254,000원으로 소폭 강세 출발했으나 장중 변동폭이 확대되며 결국 전일 대비 소폭 내린 채 마감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473조 2,622억 원에 달하며 상장주식수는 약 58억 주에 이른다. 8월 한 달 개인은 삼성전자를 2조 2,878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기관·개인까지 세 투자 주체가 이례적으로 동반 순매도에 나선 전일 폭락장에서 1조 6,000억 원에 가까운 매물을 흡수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행 기준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4.80%는 성장주·반도체주 밸류에이션에 지속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 PER 11.32배는 동일 업종 PER 8.36배 대비 높은 수준 으로, 금리 레벨이 높게 유지될수록 재평가 압력이 커질 수 있다.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양사의 자사주 취득액이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규모에 육박한 만큼, 외국인 수급이 약해지더라도 기업 직매수로 주가 하단을 방어할 수 있다는 의미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와 HBM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 실적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하락: 미국 관세 조치로 반도체 수출 비용이 오르거나, 금리 고점 장기화로 벨류에이션 부담이 현실화되면 주가 하방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103,500원 |
| 금일 종가 | 103,610원 (+0.11%) |
| 거래량 | 24,001,017주 |
| 시가총액 | 24조 790억원 |
KODEX 200(ETF·상장지수펀드)은 오늘 +0.11%로 코스피 지수와 거의 같은 흐름으로 보합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조 4,975억 원으로 3위. 코스피2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지수 추종) 상품 특성상, 오늘은 코스피 전체 상승 폭이 제한되면서 수익률도 제한적이었다.
외국인 및 기관의 대형주 순매도가 계속되는 환경에서 KODEX 200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의 자사주 효과가 지수 방어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반도체 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코스피 특성상, 자사주 매입은 개별 종목을 넘어 지수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스닥이 −1.71%로 큰 폭 약세를 보인 반면 KODEX 200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은 이 자사주 효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지속되고 미국 AI 기술주 실적이 양호하게 나오면 코스피200 전반의 상승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다. 하락: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재부각이나 중동 지정학 리스크(지정학: 지리적 위치가 국제 정치에 미치는 영향) 재확산 시 외국인 이탈 가속으로 지수 하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98,900원 |
| 금일 종가 | 99,100원 (+0.20%) |
| 거래량 | 19,192,244주 |
| 시가총액 | 5조 4,604억원 |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일간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로, 오늘 +0.20%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조 9,173억 원으로 4위. 코스피200이 소폭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레버리지 ETF도 두 배에 가까운 플러스를 냈다. 전일 코스피 −3.99% 폭락 이후 단기 반등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단기 매매 수요가 거래대금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 수익 감소(volatility decay: 변동성이 클수록 장기 보유 수익률이 추종 지수보다 낮아지는 현상)가 발생하기 때문에, 코스피 방향성이 불투명한 구간에서는 단기 트레이딩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연준 통화정책 방향 및 반도체 관세 이슈가 해소되지 않은 현재의 국면에서 단방향 레버리지 베팅은 높은 리스크를 수반한다.
향후 시나리오 — 상승: 미국 8월 고용지표(비농업 부문 고용)가 예상치를 하회해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가라앉고, 코스피가 반등 흐름을 타면 레버리지 ETF도 그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 하락: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높아지거나 중동 리스크가 확산되면 낙폭이 두 배로 증폭된다.
| 항목 | 수치 |
|---|---|
| 전일 종가 | 103,655원 |
| 금일 종가 | 103,860원 (+0.20%) |
| 거래량 | 12,336,054주 |
| 시가총액 | 9조 8,303억원 |
TIGER 200도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로 오늘 +0.20%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조 2,882억 원으로 5위. KODEX 200과 유사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두 ETF의 거래대금 합산은 약 3조 7,857억 원에 달해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패시브 자금 흐름이 여전히 두텁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ODEX 200·TIGER 200 두 패시브 ETF가 거래대금 상위에 동반 포함된 것은, 외국인·기관이 개별 종목 리스크를 회피하면서 지수 전체를 매매하는 전략을 구사했거나, 개인 단기 투자자들이 반등을 노린 지수 ETF 매매에 나섰음을 시사한다. TIGER 2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며, KODEX 200과의 보수·유동성 경쟁 구도에서 시장 점유율을 다투고 있다.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코스피가 6,600선 위로 안착하고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시 TIGER 200 역시 동반 상승. 하락: 코스피200 구성 종목 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조정 시 지수 ETF도 함께 하락.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전일(9월 2일)의 수급 충격이 오늘 시황의 핵심 배경이다. 전일 증시 급락의 주원인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대량 매도세였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과 기관은 한국 시장에서 거침없이 자금을 거두어들였으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총 1조 9,09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도체 및 대형 IT 종목을 위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를 급락장에서 끌어올리는 수급 동력으로 부상했다. 개인·외국인·기관 세 투자 주체가 이례적으로 동반 순매도에 나섰지만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이 1조 6,000억 원에 가까운 매물을 흡수했다. 자사주가 개별 종목 주가 방어를 넘어 지수 흐름까지 좌우하는 '큰손'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오늘(9월 3일) 코스피는 전일 폭락 이후 외국인·기관이 대규모 순매도를 지속하기보다는 관망세로 전환하는 양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 매물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로, 향후 잔여 자사주 매입 여력 44조 7,000억 원이 실제 집행될수록 외국인 매도 충격을 완충하는 안전망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은 오늘도 −1.71%로 코스피 대비 뚜렷한 약세를 보였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시장 전반에 팽배해지면서 기술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및 손절매 물량이 쏟아졌다. 코스닥은 자사주 매입 효과도 제한적이고 반도체 대형주 비중도 낮아 외국인·기관 매도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구조다.
내일 관전 포인트 · 전망
①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 미 동부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9월 5일 오후 9시 30분)
이번 주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는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실업률 발표다.
고용이 예상을 웃돌면 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한·미 증시 모두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 금리 인하 기대감 재점화로 기술·반도체 섹터에 긍정적이다.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가 4.80%, 30년물이 5.27%로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고용 쇼크 여부가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② 브로드컴·델 실적 발표
델·브로드컴 등 미국 기술주 실적 발표가 이번 주 예정돼 있다. 연준의 9월 금리 정책 방향과 AI 관련주 실적에 따른 기술주 차별화가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브로드컴의 AI 칩 수요 관련 가이던스(실적 전망치 제시)가 긍정적이면 SK하이닉스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기대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정확한 발표 시각은 미 현지 공시 후 KST 환산 안내 예정)
③ 자사주 매입 집행 속도 vs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지난달 20~28일 약 10조 3,000억 원을 자사주로 취득했으며 잔여 매입 여력은 44조 7,000억 원이 남아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규모 8조 3,200억 원에 육박할 만큼 강력한 수급 완충 효과를 냈다.
외국인의 셀 코리아(Sell Korea: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현상) 강도가 약해지는 시점이 코스피 반등의 실질적인 트리거(방아쇠)가 될 것이다.
④ 미국 반도체 관세 추가 발표 여부
러트닉 장관의 반도체 현지 생산 관세 공식화 발언
이후 추가 세부 조치가 발표될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포함한 한국 반도체 섹터 전반의 리스크 재평가가 불가피하다.
현지 생산으로 방어선을 먼저 구축한 기업들이 상대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전반적 전망: 코스피는 자사주 매입이라는 단기 하방 지지대 위에 있지만, 10년물 4.80%·30년물 5.27%라는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한 상단 돌파 모멘텀을 확보하기 어렵다. 코스닥은 성장주 중심의 구조상 금리 민감도가 높아 하방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 단, 고용 지표 둔화나 연준의 금리 동결 신호가 나올 경우 빠른 반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암호화폐 시황 · 수급 · 뉴스 분석
| 코인 | 업비트(₩) | 24h | 바이낸스($) | 김프 |
|---|---|---|---|---|
| USDT 테더 | ₩1,374 | -0.07% | $1.00 | — |
| BTC 비트코인 | ₩106,779,000 | +0.36% | $77,784.51 | — |
| ETH 이더리움 | ₩3,306,000 | +0.39% | $2,408.55 | — |
| XRP 리플 | ₩1,876 | +0.91% | $1.37 | — |
김프(김치 프리미엄)=업비트 원화가가 ‘바이낸스 USDT가×기준환율’ 대비 얼마나 비싼지(테더는 기준환율 대비). (+)=국내 프리미엄(빨강)·(−)=역프리미엄(파랑). 출처: 업비트·바이낸스·Twelve Data, 작성시점 공개 시세.
[수급] 김치 프리미엄과 국내 거래 활발도
오늘 업비트 기준 BTC는 ₩106,779,000(+0.36%), 바이낸스 기준 BTC는 $77,784.51이다. 이를 동일 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업비트 원화 가격이 해외 가격 대비 소폭 높은 수준으로, 김치 프리미엄(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 대비 높은 상태)이 소폭 형성되며 국내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우세함을 나타낸다. XRP는 업비트에서 +0.91%의 강세를 보이며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 1,528억 원으로 오늘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코인이었다. BTC 거래대금은 1,062억 원, ETH는 981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USDT(테더) 거래대금이 682억 원으로 시장 내 스테이블코인(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암호화폐) 유동성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
[글로벌 수급 — 미국 현물 ETF]
글로벌 수급 측면에서는 최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유입 흐름을 되찾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 1,67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자금 흐름이 반전됐고, 블랙록(BlackRock) IBIT가 이 유입의 중심이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8,760만 달러가 유입돼 두 자산 모두에 기관 자금이 동시 유입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중기 흐름을 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9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은 가운데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며 암호화폐 ETF 수급이 동반 개선됐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다시 관심권에 두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출처: 블록미디어, 인베스팅닷컴)
[뉴스] 오늘 암호화폐 시장 주요 이슈
① 리플(XRP)·SWIFT 협력 기대감:
리플이 SWIFT의 파트너로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XRP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오늘 XRP가 업비트에서 주요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인 +0.91%를 기록하는 데 우호적인 심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② 매크로 변수 — 달러인덱스 하락·금 강세: 달러인덱스(DXY)가 99.38(−0.22%)로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대비 상대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 매력이 미미하게나마 높아졌다. 국제 금 현물이 $4,422.37/oz(+0.79%)로 강세를 보이는 한편 KRX 금도 194,190원/g(+1.77%)으로 동반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다만 미 10년물 금리 4.80% 고공행진이 위험자산 전반의 상단을 막는 구조적 압력으로 작용 중이다.
③ 규제 동향 — SEC·CFTC 무기한 선물시장 규제 논의:
전직 미국 규제 당국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90조 달러 규모의 무기한 선물 시장 규제 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 논의가 실제 규제로 이어질 경우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추이를 주시해야 한다.
(출처: 블록미디어)
향후 관전 포인트: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한국시간 9월 5일(토) 오후 9시 30분) 이후 달러·금리 방향이 비트코인 단기 변동성의 주요 트리거가 될 전망이며, 미국 현물 ETF 자금 유입 지속 여부와 XRP·리플 SWIFT 협력 관련 공식 발표도 주목. 단정적 매수·매도 권유 없음.
※ 본 뉴스레터는 투자이야기(INVEST STORY) 데일리 증시 뉴스레터입니다.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시각 2026-09-03 15:35 KST | 박철웅 기자
본 리포트는 시장 정보 제공 및 분석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본문의 뉴스·수치는 작성 시점 web 검색 및 공개 데이터를 근거로 하며 출처를 표기했으나, 속보성 사안은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전망·시나리오는 작성 시점 판단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Josh Park Invest는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